‘김영우 의원실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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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역구 아닌 국가 일 하라”…대선주자급 뒤 막강 전략가 유료 전용
■ 「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‘더중앙플러스(The JoongAng Plus)’가 1월 26일부터 ‘보좌관의 세계’를 연재합니다.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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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장연대’ 때리고 수도권 연대 띄운 安…진짜 복병은 나경원? [3·8 국민의힘 전당대회]
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발언에 신중한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. 직설적인 비판보다는 완곡한 표현을 즐겨 쓰기 때문이다. 지난달 26일 ‘김·장 연대’(김기현·장제원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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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입당 효과'로 4위 오른 최재형, 윤석열과 반대의 길 간다
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과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. 최 전 원장은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 데 이어 20일엔 국민의힘의 ‘젊은 입’들과 간담회를 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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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우 “통합당 이대론 만년야당···민주당도 자만하면 훅 간다”
━ 21대 국회에 바란다 - 김영우 의원 김영우 미래통합당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. 임현동 기자 “‘국가이익을 우선해 양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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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경기 간부 공무원 "도와달라" 이재명 탄원 요구 논란
경기도청 공무원이 경기도 자문위원에게 보낸 메시지. [사진 김영우 의원실] ‘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 성명서 발표 준비 중입니다. 이미 이국종 교수는 개인 탄원서를 제출했고 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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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정치풍향] 미리 보는 2020년 총선 거물들의 대진표
거물 꺾고 배지 달면 2년 뒤 대선 가도 탄력받을 수도 추미애 vs 오세훈도 격돌… 조국은 부산 출마 가능성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. 사진은 지난 20대 총선 경